아이들 미연, '마이, 러버'로 솔로 컴백!

아이들 미연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들 미연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 미연이 3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마이, 러버'(MY, Lover)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MY)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마이, 러버'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조명한 앨범이다. 이별의 아픔과 미련, 후회와 지난 날에 대한 회상,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더욱 성숙한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필두로, 선공개곡이었던 '리노'(Reno)를 비롯해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 '쇼'(Show)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미연은 수록곡 중 'F.F.L.Y'와 '유 앤드 노 원 엘스'(You And No One Else)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팝 발라드 곡이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리듬감 있는 비트, 그리고 미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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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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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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