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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베일리, 피플지 선정 '2025 가장 섹시한 남자' 등극!

배우 조너선 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너선 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배우 조너선 베일리가 미국 연예 잡지 피플지가 선정한 '2025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됐다.

피플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온라인판을 통해 베일리의 화보와 심층 인터뷰를 공개했고, 뒤이어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4일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베일리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흥행을 견인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미국 드라마 〈펠로 트래블러스〉(Fellow Travelers)에 출연해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배우 조너선 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너선 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초,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개봉을 기념하여 스칼릿 조핸슨과 함께 한국을 방문,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베일리는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하여 '가장 섹시한 남자' 타이틀을 얻은 소감에 대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밝혔다.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는 5살 때 할머니와 함께 뮤지컬 〈올리버!〉 공연을 관람한 후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2년 만에 영국의 명문 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와 함께 공연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후 꾸준히 무대 경력을 쌓아 올 초에는 런던에서 〈리처드 2세〉의 주연을 맡았다.

베일리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성소수자(LGBTQ+) 단체를 지원하는 펀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동안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는 1985년 멜 깁슨을 시작으로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드웨인 존슨, 피어스 브로스넌 등 명배우들과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스포츠 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배우 조너선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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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너선 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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