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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X넉살, 비하인드 토크부터 오락실 체험까지 함께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11월 6일 방송분에 담겨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넉살(왼), 밀라 요보비치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넉살(왼), 밀라 요보비치

밀라 요보비치가 넉살과 만나 K-오락실 체험기를 전한다.

SBS 프로그램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가 11월 6일 방송으로 밀라 요보비치와 넉살의 만남을 포착한다. 최근 한국 제작 및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한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 〈프로젝터〉의 주연으로 한국을 다시 찾은 밀라 요보비치는 래퍼 겸 방송인 넉살과 함께 오락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유쾌한 토크를 펼치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서의 커리어와 철학, 그리고 영화 〈프로텍터〉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또한 한국의 대형 오락실을 배경으로 사격, 펀치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며 특유의 리얼 액션 본능을 선보여 현장을 장악했다고.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작품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개봉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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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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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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