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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소녀' 니나 예X시 유안 마 "저만큼 이 영화를 좋아해주세요!"

한국 개봉 기념해 관객들에게 인사 건네

〈왼손잡이 소녀〉 주연 배우 니나 예(왼), 시 유안 마
〈왼손잡이 소녀〉 주연 배우 니나 예(왼), 시 유안 마

〈왼손잡이 소녀〉의 두 주연 배우가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1월 12일 개봉하는 〈왼손잡이 소녀〉는 션 베이커가 참여한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에서 일하는 싱글맘과 두 딸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션 베이커가 공동각본과 제작, 편집을 맡고 대만 출신 미국인 쩌우스칭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했다.

개봉을 앞두고 장녀 이안 역의 시 유안 마와 막내딸 이징 역의 니나 예는 한국 관객들을 향한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니나 예는 똑 부러지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저는 니나 예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저희 영화 '왼손잡이 소녀'가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 영화를 진심으로 좋아해요. 여러분들이 저만큼 이 영화를 좋아해 주셨으면 해요"라고 소망을 전한다. 이어 "친구들이나 가족을 초대해서 꼭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함께 보시기를 바랄게요"라고 당부했다.

시 유안 마 역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 유안 마입니다"라는 한국말로 인사하며 "이 아름다운 영화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부디 우리 영화를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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