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남극의 셰프〉 포스터 [MBC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17/fa7faae1-6d37-4b8e-8ffe-809aba385915.jpg)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MBC는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를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MBC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백종원 대표와 함께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의 수호가 출연진으로 나선다. 이들은 극한의 환경에서 근무하는 남극 과학기지 대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
![백종원 (서울=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9.3 [더본코리아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17/d4242857-ed90-4638-90ea-2ddb45263f97.jpg)
당초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지연됐다. 당시 MBC 측은 조기 대선 정국으로 인한 편성 일정 조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업계 일각에서는 더본코리아의 잇따른 논란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빽햄' 품질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자사 제품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커뮤니티의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운영, 농약 분무기 사용 문제 등 다양한 구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백종원 대표는 지난 3월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사과했으며, 5월에는 방송 활동 중단을 직접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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