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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실사영화, 촬영 중 알리는 공식 이미지 공개

링크와 젤다 역 맡은 두 배우의 모습 담겨

영화 〈젤다의 전설〉 이미지
영화 〈젤다의 전설〉 이미지

〈젤다의 전설〉이 촬영 현장의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젤다의 전설〉은 닌텐도 주식회사의 전설적인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실사화한 영화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닌텐도의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2023년 제작 발표 후 근 2년 만에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11월 17일 〈젤다의 전설〉 촬영 중임을 알리는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인공 링크 역을 맡은 벤자민 에반 에인즈워스(Benjamin Evan Ainsworth)와 젤다 역의 보 브라가손(Bo Bragason)의 클로즈업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담고 있다. 벤자민은 톰 행크스 주연의 〈피노키오〉 실사영화에서 피노키오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보는 8부작 드라마 〈레니게이드 넬〉에서 록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젤다의 전설〉은 원작의 개발자이자 닌텐도 대표이사 미야모토 시게루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2027년 5월경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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