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바' 박혜나X'글린다' 정선아, '위키드: 포 굿' 뮤직비디오 공개

해당 뮤지컬의 대표 넘버 'For Good' 듀엣 들려줘

한국의 대표 엘파바, 글린다 콤비로 유명한 두 배우가 〈위키드: 포 굿〉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키드: 포 굿〉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위키드〉의 2부로, 한때 진정한 친구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운명이 엇갈린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11월 19일 개봉을 앞둔 〈위키드: 포 굿〉은 11월 18일 뮤지컬 배우 박혜나와 정선아가 출연한 넘버 'For Goo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박혜나와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의 한국 초연부터 각각 엘파바, 글린다를 맡아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콤비로 이번 실사영화의 더빙에도 참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이 손을 꼭 맞잡고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라고 함께 부르는 파트가 감성을 자극했다.

〈위키드: 포 굿〉은 1편에 이어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등이 출연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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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 출신 배우 현석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6일 현석이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진짜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현석은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무대 경험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석은 극 중 주인공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의 최애 아이돌 그룹인 'D. N. X'의 리더 혁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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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적 세계와 장르적 무드. 전혀 달라보이는 두 영역, 그 경계선을 포착해 영화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능숙한 장르 문법의 영화나 현실 밀착형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영화계에서도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공감대를 유발하는 영화가 드문 것은 설득력과 독창성을 겸비해야 하는 그 난도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7월 1일 극장에 찾아오는 〈그림자 아이〉는 그런 영화를 갈망한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라 장담한다. 〈그림자 아이〉는 첫째 딸 수련 을 잃은 엄마 금옥 과 언니와 함께 떨어진 후 3년 만에 깨어난 동생 수안 이 수련과 똑닮은 재인(유나, 1인 2역)을 만나면서 겪는 일련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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