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엘파바, 글린다 콤비로 유명한 두 배우가 〈위키드: 포 굿〉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키드: 포 굿〉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위키드〉의 2부로, 한때 진정한 친구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운명이 엇갈린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11월 19일 개봉을 앞둔 〈위키드: 포 굿〉은 11월 18일 뮤지컬 배우 박혜나와 정선아가 출연한 넘버 'For Goo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박혜나와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의 한국 초연부터 각각 엘파바, 글린다를 맡아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콤비로 이번 실사영화의 더빙에도 참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이 손을 꼭 맞잡고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라고 함께 부르는 파트가 감성을 자극했다.
〈위키드: 포 굿〉은 1편에 이어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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