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 출산 중에도 풀메이크업… "흰 바지 입은 손준호 보고 질 수 없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김소현출산 중에도 풀메이크업을 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 손준호와 함께 출연해 '무대 위의 별, 뮤지컬 스타' 특집을 빛냈다. MC가 "출산 중에도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소현은 웃으며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출산실에서의 치열한 경쟁심

김소현은 "저는 내추럴하게 있으려 했는데, 아이가 나오기 직전에 손준호 씨가 흰 바지를 입고 머리를 드라이하고 나타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누워서 메이크업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손준호 역시 "저는 매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른다. 김소현 씨와 사는 게 '언빌리버블'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이날 "뮤지컬 배우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에비타' 부부 호흡과 화려한 경력

김소현과 손준호는 최근 뮤지컬 '에비타'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며 '대통령 부부'로 등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팬텀' 등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영화인

최민식X최현욱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오늘(26일) 공개…몰입도 높일 관전 포인트 셋
NEWS
2026. 6. 26.

최민식X최현욱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오늘(26일) 공개…몰입도 높일 관전 포인트 셋

넷플릭스가 공개할 〈맨 끝줄 소년〉이 공개를 앞두고 관람 포인트를 알렸다. 요동치는 심리와 강력한 서스펜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교수지만 작가로선 실패한 허문오 역 최민식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청년 이강 역 최현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강력한 서스펜스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규태 감독의 말처럼, 매회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으로 시선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열등감과 콤플렉스 등 인간의 내밀한 감정까지 밀도 있게 담아내 깊은 몰입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CIX 출신 현석, tvN '최애의 사원' 캐스팅…그룹 해체 후 본격 배우 새 출발
NEWS
2026. 6. 26.

CIX 출신 현석, tvN '최애의 사원' 캐스팅…그룹 해체 후 본격 배우 새 출발

그룹 CIX 출신 배우 현석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6일 현석이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진짜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현석은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무대 경험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석은 극 중 주인공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의 최애 아이돌 그룹인 'D. N. X'의 리더 혁으로 활약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