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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감독, '천원짜리 변호사' 조기종영 언급..."'키스는 괜히 해서!'로 뛰어넘겠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안은진이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안은진이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현 PD가 공동 연출했던 전작 '천원짜리 변호사'를 언급하며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주연 배우 장기용, 안은진과 김재현 PD가 참석하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5.2% '천변'의 아쉬움 넘어선다

김재현 PD는 전작인 '천원짜리 변호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 드라마는 2022년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했으나, 대본 회차 문제 등으로 조기 종영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김 PD는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며 "'천원짜리 변호사'의 준수한 성적을 이번 작품에서 뛰어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전작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 작품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무준(왼쪽부터), 안은진, 김재현 연출, 장기용, 우다비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무준(왼쪽부터), 안은진, 김재현 연출, 장기용, 우다비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기용·안은진 주연의 로코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아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PD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SBS에서 수목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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