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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성희, 4년 만에 신곡 '그런데 말야' 발표

21일 홍대 구름아래 소극장서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강성희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강성희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강성희가 4년여 만에 새 싱글 앨범 '그런데 말야'를 공개했다. 매니지먼트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낮 12시 이번 신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고 밝혔다.

강성희는 1997년 인디 음악씬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2014년 신촌블루스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2023년에는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 출연해 톱7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싱글은 2021년 9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이다. 강성희는 이번 앨범에서 인생의 상실을 경험한 후 다시 노래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낀 진솔한 감정을 담아냈다.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런데 말야'와 수록곡 '사랑받고 싶었을 뿐야'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강성희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구성돼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성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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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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