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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폭군의셰프' 팝업 레스토랑, 경쟁률 1,200대 1 기록하며 성황리 마감

tvN 드라마 IP 활용한 한식 체험, K-푸드와 K-콘텐츠 융합 이벤트 화제

퀴진케이 〈폭군의 셰프〉 팝업 [CJ제일제당 제공]
퀴진케이 〈폭군의 셰프〉 팝업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K)'를 통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협업한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이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운영된 이번 팝업은 단순한 외식 이벤트를 넘어 K-푸드와 K-콘텐츠의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CJ제일제당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사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선보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과 콘텐츠 산업의 파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응모 접수에서 1,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캐치테이블' 앱을 통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예약 과정에서 짧은 응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의 성공 요인은 단순한 음식 체험을 넘어 드라마의 세계관을 온전히 구현했다는 점에 있다. 실제 드라마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선보인 메뉴는 오뜨퀴진 한입거리 육회와 비프 슈니첼로 시작해 완두콩 포타주, 된장 파스타, 산삼먹은 오골계 삼계탕, 산머루주 비프 부르기뇽, 일류 프렌치 비빔밥과 된장국, 흑임자 마카롱까지 총 7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식품 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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