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초기작 〈천사의 알〉이 한국에 개봉한다.
〈천사의 알〉은 1985년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OVA)으로 발표되었던 작품으로 천사가 태어날 거라 믿으며 하얀 알을 품고 있는 소녀와 십자가를 든 신비로운 소년의 만남을 그린다. 2025년 칸 영화제 클래식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 후, 아시아 최초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일본특별전에서 상영돼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원안과 각본, 연출을 맡아 종교적이면서도 형이상학적 상징이 가득한, 전례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구축했고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아트 디렉션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가 맡아 몽환적이고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화풍을 완성했다.
〈천사의 알〉은 2026년 내 한국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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