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한국 복싱계를 흔든 희망, '누군가의 꿈' 필람 포인트 3 공개

패배에도 굴하지 않은 윤덕노 선수의 여정 담아

〈누군가의 꿈〉
〈누군가의 꿈〉

한 복서의 필사적인 노력을 담은 〈누군가의 꿈〉이 필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누군가의 꿈〉은 한국 복싱의 침체 속에서도 세계 챔피언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윤덕노의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오는 1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는 11월 24일 〈누군가의 꿈〉의 필람 포인트를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한국 복싱의 마지막 보루, 윤덕노의 도전이 필관람의 이유다. 국내 중량급 복싱이 오랜 침체를 겪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 복싱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 윤덕노는 한국 복싱 사상 최초의 OPBF & WBO 아시아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기록 세웠다. 패배와 승리를 거듭하며 한국 복싱계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그의 여정이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것이다.

두 번째는 윤덕노의 승리와 좌절, 그리고 극복 과정을 따라가며 한 편의 드라마처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다. 일본 챔피언 타이슨 고키와의 1차 패배, 그리고 리턴 매치에서 보여준 통쾌한 KO 승리까지, 생생한 경기 장면과 인간적 드라마가 관객을 압도한다. 마지막으로 이로운 감독의 진심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세대를 거치며 이어져 나아가는 모두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암울하지만 대한민국 복싱의 현실 속에서 작은 희망을 담은 영화이자 복싱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지침서 같은 영화가 되기를 바랐다"는 마음을 〈누군가의 꿈〉에 담았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