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불과 재〉가 스틸컷 10종을 공개하며 제이크 설리 가족의 위기를 암시했다.
SF 시리즈 〈아바타〉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는 11월 24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는 판도라 행성의 또다른 나비족과 마주하게 된 설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네테이얌의 죽음 후 많은 것이 뒤바뀐 설리 가족에게 닥친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거센 슬픔을 견뎌야 하는 나비족의 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 그리고 전편보다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성장한 키리(시고니 위버)의 모습은 이들이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서사의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형의 죽음 이후 깊은 죄책감에 빠진 로아크(브리튼 달튼)와 '멧케이나 부족'의 츠이레야(베일리 배스)의 모습에서는 미묘한 감정선은 물론 두 사람의 특별한 유대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가 포착돼 궁금증을 안긴다. 이에 대해 샘 워싱턴은 "가족이 흔들리고, 균열이 생기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라며 설리 가족을 뒤흔들 변화와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휘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지난 전투에서 참패한 마일스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의 귀환부터 재의 부족을 이끄는 리더이자 판도라를 뒤흔들 위협으로 떠오른 바랑(우나 채플린)의 강렬한 존재감까지 더해져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제이크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는 마일스 쿼리치 대령은 이번 작품에서 복수를 위해 '바랑'과 손을 잡을 것으로 예고되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들을 맞닥뜨린 설리 가족이 다시 한번 이 모든 위협과 운명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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