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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X문가영 '만약에 우리' LOVE 포스터 공개!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만약에 우리〉 LOVE 포스터
〈만약에 우리〉 LOVE 포스터

12월 31일(수)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이별을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진한 여운을 남기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LOVE 포스터를 공개하며 구교환, 문가영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현실적인 상황으로 인해 이별했던 연인이 10년이 지나 우연히 재회하게 된 상황을 그리고 있다. 살아가며 한 번쯤은 서로를 궁금해하고, 그리워했을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마음이 마지막 포옹을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여기에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20대부터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 준 버팀목이자 소중한 인연이었음을 전하며, 어린 날의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구교환, 문가영의 특별하고도 아련한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인 영화 〈만약에 우리〉는 마음 한편 담고 있었던 지나간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할 영화 〈만약에 우리〉는 12월 31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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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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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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