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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MC 장성규-남지현-문상민 확정

장성규는 3년 연속 MC로 발탁돼

(왼쪽부터)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출처=SM C&C,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왼쪽부터)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출처=SM C&C,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KBS 연기대상을 진행할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KBS는 12월 2일 "오는 12월 31일 방송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의 MC로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 등 가장 다채로운 드라마 장르를 선보이는 KBS가 주최하며, 올 한 해 시청자와 함께한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MC 라인업 중 장성규는 벌써 3년째 KBS 연기대상의 MC로 발탁돼 그의 노련한 진행이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입증됐다.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시청자들과 만날 남지현, KBS '뮤직뱅크'에서 활약 중인 문상민의 호흡 역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25 K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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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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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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