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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돔 공연 D-30, 블랙핑크 위한 핑크 물결 일본 열도 휩쓴다

고베 포트타워 시작으로 일본 주요 타워 블랙핑크 색으로 점등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내년 1월 일본 도쿄돔 공연을 한 달 앞둔 블랙핑크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일본 전역에서 펼쳐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블랙핑크가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일본 고베 포트타워와 협업해 특별 점등 이벤트 '핑크 라이트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의 타워들도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포트타워 일대는 '블랙핑크 스폿'으로 조성된다. 거리 곳곳에는 블랙핑크의 콘셉트를 담은 시각 매체와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블랙핑크 시그니처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도 운영된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도쿄 돔 무대에 서는 것은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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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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