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돔 공연 D-30, 블랙핑크 위한 핑크 물결 일본 열도 휩쓴다

고베 포트타워 시작으로 일본 주요 타워 블랙핑크 색으로 점등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내년 1월 일본 도쿄돔 공연을 한 달 앞둔 블랙핑크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일본 전역에서 펼쳐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블랙핑크가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일본 고베 포트타워와 협업해 특별 점등 이벤트 '핑크 라이트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의 타워들도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포트타워 일대는 '블랙핑크 스폿'으로 조성된다. 거리 곳곳에는 블랙핑크의 콘셉트를 담은 시각 매체와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블랙핑크 시그니처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도 운영된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도쿄 돔 무대에 서는 것은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