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수상 기록을 경신 중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광장〉이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은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교통보안원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6년 1월 개봉을 앞두고 12월 1일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스틸컷은 보리와 복주, 두 사람의 따뜻한 시간을 비롯해 보리, 복주, 명준 세 사람 각자가 감당해야 하는 외로움이 묻어나 영화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눈 내리는 풍경 등 겨울의 서늘한 날씨가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깊게 만들어 〈광장〉이 보여줄 이야기를 암시한다.
2026년 개봉하는 광장은 제27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전 세계 첫선을 보인 후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는 등 세계 영화계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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