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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조윤수, 종영 소감 전해... "도파민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지난 3일 최종회 공개를 끝으로 전편 공개 완료

〈조각도시〉 조윤수.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조각도시〉 조윤수.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조윤수가 〈조각도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조윤수는 최근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박태중(지창욱)의 조력자 노은비 역으로 열연헀다.

지난 3일, 11·12회를 마지막으로 〈조각도시〉가 전편 공개된 가운데 조윤수는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를 통해 “작품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넘치게 행복했고, 시청자 여러분과 작품을 함께하며 도파민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조각도시’를 위해 치열하게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작품 속에서 은비로 잠시 살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애정이 가득 담긴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은비는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사랑하며 마음껏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조각도시’를 즐겁게 시청하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로, 지난 3일 최종회 공개를 끝으로 전편 공개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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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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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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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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