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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천상계 코미디 '굿 포츈' 메인 포스터 공개!

‘존 윅’ 키아누 리브스, 천사 되다?!

〈굿 포츈〉 메인 포스터
〈굿 포츈〉 메인 포스터

키아누 리브스의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인생 대반전 코미디 ‘굿 포츈’이 유쾌한 매력이 가득 담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굿 포츈’은 대책 없는 초짜 천사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이 N잡러인 아지(아지즈 안사리)와 백만장자 제프(세스 로건)의 삶을 맞바꿔 놓은 대가로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천국 발 인생 리셋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초짜 천사의 오지랖으로 시작된 인생 대반전'이라는 카피 아래 천사 가브리엘과 프로 N잡러 아지, 백만장자 제프까지 세 인물을 나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하게 웃는 가브리엘과 달리, 그의 오지랖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뀐 아지와 제프는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어 꼬여버린 운명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작은 날개로 자신이 천사임을 증명하려는 가브리엘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키아누 리브스의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운전 중 문자 하는 사람을 구하는 본래의 역할에서 벗어나, 인간의 운명에 멋대로 개입해버린 천사의 오지랖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오지랖은 일자리를 잃고 차에서 사는 아지와 백만장자 제프의 삶을 하루아침에 뒤바꿔 놓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상급 천사 마사(산드라 오)가 질책하자, 가브리엘은 “모든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단 걸 보여주려 했다. 돈으로 거의 다 해결된 것 같다”는 반전 대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인간의 운명에 함부로 끼어든 벌로 천사에서 인간으로 강등당해, 인간과 똑같이 밥을 먹고 일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든 모습은 영화 ‘굿 포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무엇보다 가브리엘이 고된 노동 끝에 “내 월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외치며 세상의 쓴맛을 보는 장면은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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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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