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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극장에 구교환X문가영 뜬다! '만약에 우리' 무대인사&GV 개최

크리스마스에는 구교환&문가영과 함께!

오는 12월 31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연말연시 관객들과 만나는 첫 발걸음으로 무대인사와 GV를 확정했다.

먼저 연인들의 날인 12월 25일(목)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CGV왕십리에서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이 관객들을 찾아가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GV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이은선 모더레이터가 진행을 맡아 배우, 감독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2월 28일(일)에는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이 메가박스 목동을 시작으로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여의도,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서울권 극장 곳곳을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우리〉 팀은 연말 무대인사부터 개봉 이후 무대인사까지 차례로 열 예정이다.

〈만약에 우리〉는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옛 연인이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의 여정을 스크린 위에 펼쳐 보인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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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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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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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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