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백수저 정호영 셰프와 흑수저 '중식마녀'가 다시 한번 맞붙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고 자존심을 건 치열한 요리 재대결을 펼쳤다. 15일 서울 강남구 한샘플래그십논현에서 열린 '흑백요리사 리:매치'의 훈훈한 현장.

정호영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를 들어 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이번 대결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 듯 결연한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일식 대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맞서는 '중식마녀' 역시 화려한 웍질과 섬세한 조리 기술을 선보이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 과정은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현장은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김풍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열기를 더했다. 김풍은 두 셰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조율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멘트를 더하며 대결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두 셰프는 제한된 시간 동안 각자의 필살기를 쏟아내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흑백요리사' 방송 이후 성사된 이번 특별 리매치는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향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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