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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작 비하인드 밝혀진다...디즈니+ '아바타: 새로운 시대 – A Special Edition of 20/20' 오늘 (23일) 공개

〈아바타〉 시리즈가 남긴 문화적·기술적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아바타: 새로운 시대 – A Special Edition of 20/20〉
〈아바타: 새로운 시대 – A Special Edition of 20/20〉

〈아바타〉 시리즈의 성취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OTT 서비스 디즈니+는 오늘(23일) 〈아바타: 새로운 시대 – A Special Edition of 20/20〉(이하 〈아바타: 새로운 시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월드 와이드 흥행 불멸의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바타〉를 시작으로 지난 해 또 한 번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바타: 불과 재〉까지, 〈아바타: 새로운 시대 – A Special Edition of 20/20〉은 〈아바타〉 시리즈가 남긴 문화적·기술적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다큐멘터리에서 시리즈의 탄생 배경과 제작 과정을 직접 전하며, 이 시리즈가 어떻게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설명한다. 여기에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케이트 윈슬렛 등 주요 출연진과 함께 〈아바타: 불과 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랑’ 역의 우나 채플린 인터뷰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에 노미된 〈아바타: 불과 재〉의 엔딩 크레딧곡 ‘Dream As One’을 가창한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마일리 사이러스의 작업 비하인드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바타: 새로운 시대〉는 오늘(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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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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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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