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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군시계 다시 돈다"... 넷플릭스 '일병 김원훈' 예고편 공개

개그맨 김원훈, 육군 보직 체험 나선다... 리얼 군대 예능의 탄생 새벽 점호부터 드론 훈련까지... "오늘 하루 진짜 군인이 된다" 결의 오는 2월 2일 넷플릭스 독점 공개

김원훈이 무궁무진한 보직의 세계를 찾아 떠난다.

1월 26일 넷플릭스는 자사의 SNS 채널을 통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이하 〈일병 김원훈〉)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개그맨 김원훈이 대한민국 육군의 다양한 보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예고편에서 김원훈은 동이 트기도 전 병사들과 함께 사열하고 있다. 그는 "오늘 하루동안 진짜 군인이 된다"는 '일병 김원훈의 결의'를 외치며 부대 내 다양한 보직으로 활동한다. 체력 단련부터 생활관 생활을 비롯, 군 전역자들도 쉽게 접하지 못한 드론 훈련 등을 거치는 김원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병 김원훈〉은 오는 2월 2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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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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