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띱' 김규남, 영화 주연 맡았다...'귀신 부르는 앱: 영' 2월 18일 개봉

아누팜, 김규남, 김희정 등 출연

〈귀신 부르는 앱: 영〉
〈귀신 부르는 앱: 영〉

스마트폰을 타고 번지는 2026년 첫 번째 테크 호러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30일, 제작사 ㈜하트피플은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18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담았다. 삭제조차 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앱이 스마트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시작된다는 설정은 현실 밀착형 공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김규남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김규남은 귀신을 믿지 않는 현실주의 청춘 ‘하린’ 역을 맡아 생계에 지친 일상적인 모습부터 극강의 공포와 마주해 처절하게 무너지는 순간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스타 아누팜이 사생활을 훔쳐보는 ‘수네타’ 역으로 분해 서늘한 긴장감을 더하고, 베테랑 배우 김희정이 특수 청소부 ‘나연’ 역을 맡아 일상의 물건이 저주의 매개체로 변하는 순간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오는 2월 18일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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