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괴짜 된다...이제훈X하영의 '승산 있습니다' 2027년 SBS 편성 예정

대상 배우 X 라이징 스타의 승산 있는 만남...변호사 자격 박탈당한 괴짜 사무장과 열혈 신참 변호사의 코믹 법조 탐정물

(왼쪽부터) 이제훈, 하영(사진제공=각 소속사)
(왼쪽부터) 이제훈, 하영(사진제공=각 소속사)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이 이번엔 괴짜로 돌아온다.

12일 SBS에 따르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가 이제훈과 하영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2027년 안방극장을 공략할 준비에 나섰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출신의 괴짜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권다솜 감독과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대한민국 시트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이제훈은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자격을 박탈당한 전직 스타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았다. 화려한 성공과 추락을 모두 경험한 뒤 여유와 능청을 장착한 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함정 수사부터 화려한 쇼까지 마다하지 않는 괴짜 캐릭터로 분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이제훈의 파트너로 낙점된 하영은 성실함 하나로 버티는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연기한다.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권백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법률사무소 '승산'의 수석 변호사가 된 그는, 망가진 줄 알았던 롤모델의 천재적인 반전 면모를 목격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아웅다웅하는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입체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SBS 〈승산 있습니다〉는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영화인

8만 관객 돌파 '너바나 더 밴드…', 맷 존슨·제이 맥캐럴 한국 관객 향한 감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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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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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더 밴드…〉의 두 주역이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화답 인사를 보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하 〈너바나 더 밴드…〉)은 지난 5월 20일 개봉해 6월 26일 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너바나 더 밴드…〉의 주인공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디지털'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영화의 유머를 다시금 발휘했다.

파격 독립영화 '충충충'X김승주, 날 것의 에너지 폭발하는 콜라보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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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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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충충〉과 김승주의 특급 콜라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충충충〉은 6월 26일, 싱어송라이터 김승주의 '주인공의법칙'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충충충〉은 한경록 감독의 데뷔작으로, 십대의 끝에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충충충〉과 철없는 주인공의 법칙 안에 남겠다고 선언하는 김승주의 곡 '주인공의법칙'의 만남은 영화의 강력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세상과 부딪히며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과 지숙 역 백지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용기 역 주민형의 소년만화 같은 면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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