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이 영화 속 멜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박건 선화 미공개 컷 #휴민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여기서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박정민은 채선화의 옛 연인이자 북한 보위성 조장인 '박건' 역을 맡아 밀도 높은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에서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박정민은 냉정한 판단력을 가졌지만, 우연히 마주친 채선화 앞에서는 감정적인 혼란을 겪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거친 액션과 눈빛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생존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신세경의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섬세하고도 힘 있는 감정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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