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춤형 힐링 무비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넘버원〉이 주연 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넘버원〉은 유튜버부터 연기파 배우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넘버원'급 카메오 군단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1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극 중 하민(최우식)의 유튜브 음식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여기에 드라마 〈돌풍〉, 〈눈물의 여왕〉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영민이 하민에게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의사 역으로,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반열에 오른 송건희가 려은(공승연)의 직장 동료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감쪽같은 그녀〉의 진서원은 실제 배우들의 사투리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리얼리티를 더했다.



주인공 하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살인자ㅇ난감〉의 권다함과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안동구가 하민의 고향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민형과 석종 역을 맡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끈끈한 현실 우정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특히 〈빈센조〉의 양경원은 직장 상사 창석 역으로 합류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가 던지는 "엄마 아빠 길게 잡아봐야 40번밖에 못 본다"는 대사는 생활 밀착형 연기와 어우러져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가족의 서사를 완성한 배우들의 존재감 또한 묵직하다. 연기파 배우 유재명이 하민의 아버지로 특별 출연해 중심을 잡았다. 최근 드라마 〈러브 미〉에서 장혜진과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유재명은 최우식과 애틋한 부자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너는 나의 봄〉의 장연우 역시 하민의 형으로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온기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처럼 배우들의 빛나는 의리와 열연으로 완성도를 높인 영화 〈넘버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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