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슈가〉 측은 지난 10일(화)과 11일(수) 진행된 릴레이 ‘미라클 상영회’와 국회에서 열린 ‘상영회 및 공개토크’가 관객들의 따뜻한 공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문화 나눔이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영화 〈슈가〉가 지닌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힘을 보여주었다.

방송인부터 국악인, 환우회까지... 세대를 초월한 ‘미라클 상영회’
영화의 뜻깊은 취지에 공감한 인사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관객을 초청하는 ‘릴레이 미라클 상영회’는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화) CGV 부천 소풍에서는 환우회의 정영규 원장과 MBC ‘기분 좋은 날’의 MC 방송인 김한석, 서인 아나운서,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주최한 미라클 상영회가 열렸다. 지난 10일(화) CGV 부천 소풍에서는 환우회의 정영규 원장과 MBC ‘기분 좋은 날’의 MC 방송인 김한석, 서인 아나운서,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주최한 미라클 상영회가 열렸다. 이어 11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미라클 상영회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백지훈과 국악인 남상일이 공동 호스트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영화, 정책을 만나다”... 국회 상영회 및 간담회 성료
미라클 상영회의 따뜻한 나눔과는 별개로, 같은 날인 11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영화 〈슈가〉가 던진 화두를 정책적으로 논의하는 진중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회의원 김윤, 이소희, 정진욱, 최보윤 의원실과 국회의원 연구 단체 ‘약자의 눈’ 국회의원 강경숙, 강득구, 김예지, 서미화, 서영석, 이정헌, 국회의원 최혁진 의원실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이 주관한 ‘영화 〈슈가〉 국회 상영회 및 공개토크’에는 1형 당뇨 환우와 가족,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부처 담당자 및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을 통해 중증 만성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진료 접근성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고,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 제도 개선 방향을 차분히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가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변화를 위한 의미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는 평이다.

멈추지 않는 온기... 12일 ‘슈가 패밀리’ 깜짝 무대인사 출격!
이러한 따뜻한 열기는 12일도 계속됐다. 12일(목) CGV 일산에서는 영화의 주인공인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직접 주최하는 미라클 상영회가 열렸다. 영화 속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던 배우들은 직접 상영관을 찾아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라클 상영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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