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을 떠올리게 하는 ‘콜드 미트’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영하 25도의 혹한의 추위, 고립된 차 안에서 대치하는 ‘애나’와 ‘데이비드’가 생존을 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영화 〈콜드 미트〉는 영하 25도의 혹한의 추위, 고립된 차 안에서 대치하는 ‘애나’와 ‘데이비드’가 거센 눈 폭풍이 몰아치고 휴대폰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고립된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 중 하나인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 수상 및 런던 프라이트페스트 페스티벌에서 작품상부터 감독상, 남우주연상, 공포상까지 주요 부문에 후보로 지목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하 25도, 폭설 속 고립된 두 주인공의 사투를 다루면서 각각의 심리적 불안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치밀한 연출은 히치콕식 스릴러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제 등 공개 이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2%(2026년 2월 11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 장르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설에 파묻힌 차량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데이비드의 모습을 극부감으로 보여주고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데이비드의 치명적 부상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화이트와 레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미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해외 영화제 수상 이력과 함께 “히치콕식 서스펜스와 크리처물의 강렬한 만남!”,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카피 문구는 데이비드와 애나가 극한의 상황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사투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메인 예고편은 “저주받은 운명을 피할 길이 없다. 사람의 피와 살을 갈구하며 방황하는 운명 말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절대 만족을 모르는 운명”이라고 낮게 읊조리는 애나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혹한의 추위, 살이 얼어가는 고통 속에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 듯, 필사적으로 차량으로 향하는 데이비드의 모습과 반대로 차에서 벗어나려는 애나의 모습이 교차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도 극한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메인 예고편,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도 애나와 데이비드가 폭설 속 만나게 되는 극도의 긴장감이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거대한 사슴의 사체 앞에 앉아있는 데이비드의 모습, 차 안을 살펴보는 제3의 인물의 장면 등이 등장,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 공개 후 장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기대작 〈콜드 미트〉는 오는 3월 11일(수)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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