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 감독과 아티스트 우즈(WOODZ)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와 GV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주연 배우 우즈가 주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홍보 전면에 나선다.
기타에 걸린 저주와 욕망… 박세영 감독이 빚어낸 감각적 미스터리
오는 2월 26일(목) 개봉하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 탈락 후 의문의 남자에게 받은 부서진 기타를 연주하게 된 ‘우진’(우즈 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지르며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첫 장편 〈다섯 번째 흉추〉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세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티스트 우즈가 기획과 원안 단계부터 참여해 작품의 뼈대를 세웠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저스틴 민이 저주받은 기타의 주인 ‘남기’ 역을, 신예 정회린이 ‘시은’ 역을 맡아 기묘하고도 감각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
우즈, ‘씨네타운’부터 ‘음악캠프’까지… 영화인으로서의 진솔한 대화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우즈는 이번 주 라디오를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2월 24일(화)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를 나눈다. 또 2월 27일(금)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아 뮤지션이자 배우로서 작품에 담은 음악적 서사와 연기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세영 감독이 "장르 영화가 선사하는 감각에 바치는 편지"라고 정의한 만큼, 우즈는 이번 방송들을 통해 음악과 영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와 본인이 직접 구상한 원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도 있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전부터 N차 관람 열풍을 예고하며 박스오피스의 복병으로 떠오른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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