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위켄드X제나 오르테가의 광기의 로맨스 스릴러! '허리 업 투모로우'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위켄드, 제나 오르테가, 배리 케오간 등 출연

〈허리 업 투모로우〉 메인 포스터
〈허리 업 투모로우〉 메인 포스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배우를 한 프레임에서 볼 수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위켄드(The Weeknd)와 〈웬즈데이〉의 아이콘 제나 오르테가가 만난 화제작 〈허리 업 투모로우〉 측은 오는 3월 5일 한국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25일 공개했다.

〈허리 업 투모로우〉는 전설적인 가수 아벨(위켄드)이 이별 후 깊은 상실감에 빠진 가운데, 의문의 여성 애니(제나 오르테가)를 만나며 예기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2021년 그래미를 휩쓴 위켄드의 동명 앨범과 함께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로, 빌보드 200 차트를 점령한 앨범의 음악적 감수성이 영상 언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벨과 그를 위태롭게 붙잡은 애니의 모습만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전작 〈웬즈데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나 오르테가는 이번 작품에서 신비로움과 광기를 오가는 ‘애니’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여기에 〈이터널스〉와 〈솔트번〉의 배리 케오간이 가세해, 무너져가는 아벨을 지켜보는 매니저 리의 복합적인 심리를 연기하며 극의 밀도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화려한 공연장에서 서로의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으로 시작해 파국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훑는다. “이제는 변해야 해”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타오르는 불꽃, 그리고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심리 스릴러의 서늘함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감독은 전작 〈웨이브스〉와 〈잇 컴즈 엣 나이트〉에서 보여준 탁월한 심리 묘사와 감각적인 미장센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총 105분의 러닝타임 동안 음악과 욕망이 빚어낸 위험한 공조를 다루는 〈허리 업 투모로우〉는 오는 3월 5일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