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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오르테가, '웬즈데이' 시즌 2 프리미어서 파격 변신...표백 눈썹에 뱀 허물 드레스

런던 프리미어 참석, 아시 스튜디오 시스루 드레스 착용...8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제나 오르테가 [Photo by Scott A Garfitt/Invis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나 오르테가 [Photo by Scott A Garfitt/Invis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웨든즈데이(Wednesday)' 시즌 2 프리미어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오르테가는 런던에서 열린 시즌 2 프리미어에 표백한 눈썹과 긴 갈색 머리를 묶은 헤어스타일로 나타났다. 그녀는 뱀 허물을 연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녀가 입은 의상은 아시 스튜디오(Ashi Studio) FW25 컬렉션의 시스루 라텍스 가운이었다. 이 드레스는 몸에 달라붙는 형태로 구조적인 페플럼 웨이스트와 해파리 스타일의 프릴 가장자리가 특징이다.

드레스의 A라인 스커트는 다리 부분이 피트되고 같은 프린지 밑단으로 트레인이 흐르는 형태였다.

'웬즈데이' 시즌 2 프리미어 [Photo by Scott A Garfitt/Invis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웬즈데이' 시즌 2 프리미어 [Photo by Scott A Garfitt/Invis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르테가는 완전히 표백된 거의 흰색에 가까운 눈썹을 선보였다. 이는 그녀의 짙은 갈색 머리와 강한 대조를 이뤘다. 그녀의 가운데 가르마 머리는 수년 만에 가장 긴 상태로 등 중간까지 내려왔으며, 어깨 부분에 매듭 디테일이 있는 낮고 느슨한 포니테일로 묶었다.

그녀는 도자기 같은 피부톤과 대조되는 마룬 립스틱을 발랐고, 스모키 아이라이너와 눈 주위를 둘러싼 자홍색 아이섀도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그녀는 광대뼈를 돋보이게 하는 컨투어링으로 메이크업 룩을 마무리했다.

레드카펫에서 오르테가는 조이 선데이와 엠마 마이어스를 포함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진홍색 의상으로 주연 배우의 룩을 돋보이게 했다. 웬즈데이의 어머니 모티샤 역을 맡은 캐서린 제타-존스도 검은색 가운과 키홀 컷아웃이 있는 의상으로 테마에 맞게 드레스업했다.

시즌 1 프리미어 이후 거의 3년 만에 공개되는 시즌 2 파트 1은 8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파트 2는 9월 3일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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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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