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권력의 판을 읽는 정보원 됐다... '클라이맥스'에서 서늘한 긴장감 견인

정재계·연예계 아우르는 정보원 역할... 주지훈·하지원과 치열한 생존 게임 예고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

배우 나나가 ENA 새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권력의 판을 읽고 움직이는 핵심 인물 '황정원'으로 변신한다.

〈클라이맥스〉 측은 오늘(3일), 황정원의 상반된 분위기가 담긴 캐릭터 스틸 2종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이맥스〉는 한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다룬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정재계와 연예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정보를 다루는 정보원 황정원 역을 맡았다. 황정원은 권력의 중심에 직접 서기보다 주변을 유영하며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냉철한 생존 방식을 지닌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황정원의 이중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첫 번째 스틸 속 황정원은 서류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준다. 이는 감정보다 판단을 앞세우는 캐릭터의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밤거리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휴대전화를 쥔 모습으로, 익숙한 도시의 풍경 속에서 가장 조용하게 판을 움직이는 존재임을 암시한다.

나나는 이번 작품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견인할 전망이다. 권력의 정점을 설계하고 때로는 균열을 만드는 황정원이라는 인물이 주지훈, 하지원 등 주요 인물들 사이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원 감독이 연출하고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 〈클라이맥스〉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었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영화인

손나은, SBS ‘김부장’서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존재감 발산
NEWS
2026. 7. 21.

손나은, SBS ‘김부장’서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존재감 발산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나은은 극 중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 평범한 은행원으로 등장했던 정상아는 후반부 숨겨진 요원 신분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최근 방송된 7·8회에서는 김부장 부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나은은 허를 찌르는 빠른 손놀림의 맨몸 격투를 비롯해 남파 공작원에 맞서는 날카로운 단검 액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목표물을 제압하는 총기 액션까지 소화하며 특수요원의 능숙한 면모를 완성했다.

'동궁' 남주혁, “귀의 세계를 실제로 80%이상 구현한 세트장 덕에 몰입이 쉬웠다”
NEWS
2026. 7. 21.

'동궁' 남주혁, “귀의 세계를 실제로 80%이상 구현한 세트장 덕에 몰입이 쉬웠다”

배우 남주혁이 〈동궁〉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배우 남주혁과 씨네플레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군 제대 이후의 소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7일 전 회차 공개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 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이 왕 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남주혁은 〈동궁〉에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을 연기하며, 초현실적인 존재들을 대적하며 검을 활용한 액션을 펼친다. 〈동궁〉은 VFX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귀매와 원귀 등 작품 속 판타지 요소를 생생하게 구현하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