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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ENA '클라이맥스'로 뭉친다…권력 욕망 다룬 파국 드라마

3월 16일 첫 방송, 권력 정점 향한 치열한 대결 그려... 오정세·나나·차주영 합류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ENA 제공]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ENA 제공]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권력의 정점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ENA는 12일 주지훈과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다음 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클라이맥스〉는 서로 다른 욕망을 가진 인물들이 권력의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인물들이 서로 충돌하며 벌어지는 파국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주지훈은 밑바닥 인생에서 시작해 권력의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검사 방태섭 역을 연기한다.

하지원은 화려한 정상의 삶을 누리다 추락을 경험한 톱스타 배우 추상아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나는 방태섭의 든든한 조력자 황정원을, 오정세는 재벌가 후계 구도 속에서 탐욕을 드러내는 권종욱을 맡았다. 모든 권력 판도를 설계하는 실세 이양미 역은 차주영이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인다.

연출은 영화 〈미쓰백〉 등을 제작하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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