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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 8, ‘악마의 재능’ 탁재훈과 화려한 귀환… 3월 28일 공개

신동엽과 10년 만의 재회… 더욱 과감해진 풍자와 새로운 신입 크루 영입 예고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 〈SNL 코리아〉가 오는 3월 28일(토), 여덟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새 시즌의 포문을 열 첫 번째 호스트로는 '드립의 신' 탁재훈이 확정되어 역대급 수위의 오프닝을 예고했다.

‘올라운더’ 탁재훈의 금의환향… 10년 만에 호스트로 컴백

가수, MC, 예능인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노필터 입담'을 자랑하는 탁재훈은 과거 〈SNL 코리아〉 초기 시절, 신동엽과 함께 핵심 크루로 활약했던 인연이 깊다. 10년 만에 크루가 아닌 호스트로 돌아온 그는 신동엽을 비롯한 베테랑 크루들과 팽팽한 기 싸움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탁재훈만이 소화할 수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코미디가 〈SNL 코리아〉 시즌 8의 정체성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벤져스 크루 총출동… ‘스타 등용문’ 이을 신입 크루는 누구?

이번 시즌에도 SNL을 지탱해온 최강의 크루진이 함께한다. 수장 신동엽을 필두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대체 불가능한 멤버들이 다시 뭉쳐 빈틈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만큼, 새롭게 합류할 신입 크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예은과 김규원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새로운 '라이징 스타'가 이번 시즌 1화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풍자와 해학의 정점… 28일(토) 저녁 8시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

〈SNL 코리아〉 시즌 8은 이전보다 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풍자, 몸을 사리지 않는 슬랩스틱으로 토요일 밤의 웃음 공식을 새롭게 쓸 계획이다.

탁재훈의 '악마의 재능'과 SNL 크루들의 광기가 만날 시즌 8 첫 화는 오는 3월 28일(토)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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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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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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