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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연애 예능의 귀환! 채널A '하트시그널5' 4월 방영 확정…로이킴·츠키 합류

박철환 PD 연출 및 윤종신·이상민·김이나 원년 멤버 3인방 재결합으로 기대감 고조 가수 로이킴과 츠키 신규 예측단으로 합류해 한층 새로워진 '썸 추리' 케미 예고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겨울 감성의 시그널…새로운 청춘남녀들의 리얼 연애 스토리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

연애프로그램의 시대를 연 〈하트시그널〉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채널A는 3월 17일, 〈하트시그널5〉 방영을 발표했다. 오는 4월 채널A에서 방영할 〈하트시그널5〉는 〈하트시그널〉의 핵심이자 〈하트페어링〉까지 성공시킨 박철환 PD가 연출을 맡으며, 연예인 예측단 역시 윤종신-이상민-김이나 원조 멤버들에 로이킴-츠키를 신규 멤버로 발탁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도 '원년 멤버'인 3인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연프 MC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썸 추리'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한층 더 리얼하고 깊은 감정선을 담아서 돌아왔다. 또다시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4월 중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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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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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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