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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발레리나 됐다... 돌고래유괴단이 만든 구글 제미나이 광고 화제

김연아, 발레로 재해석한 '죽음의 무도' 영상 공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연출·강수진 참여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김연아가 발레리나로 변신해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재해석한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다.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 'Our Queen is back'은 6일 구글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데 이어, 7일 돌고래유괴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연아가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담고 있으며, 발레리나 강수진이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은 김연아의 발레 공연을 담은 메인 필름과 프로젝트 제작기 및 촬영 비하인드, 퍼포먼스 전후 에피소드를 다룬 5편의 숏폼 영상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제미나이(Gemini)가 다방면으로 활용되었다. 안무 구성과 동선, 무대 및 의상 디자인 등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미나이를 활용했으며, 강수진이 이를 검수하며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김연아 역시 안무 연습 과정에서 제미나이를 통해 발레 동작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보완했다.

이번 영상은 구글과 협업해 〈신우석의 도시동화〉의 '더 크리스마스 송'을 기획·제작한 바 있는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 감독은 "누구나 돈, 시간, 경쟁 때문에 삶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제작했다"며 "김연아가 발레리나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하며 무대를 완성한 만큼,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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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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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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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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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창작자에 대한 비판이 삶과 생업을 무너뜨려서는 안돼"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 〉(Assassin )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창작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과 생업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DGK는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영화에 대한 상찬과 극찬이 있어 왔듯 비난과 혹평 또한 새롭지 않으나, 지금 마주한 것은 영화 비판을 넘어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한 사람들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겨냥하고,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조합 측은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창작자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거나 향후 활동 기회까지 꺾는 방향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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