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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압도적 티켓 파워 과시

오는 6월 26일~28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공연 3회차 초고속 매진 서울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 및 5개 대륙 순회하며 한층 확장된 초대형 투어 규모 자랑 월드투어 앞서 5월 4일 미니 3집 '춤(CHOOM)' 발매 확정…풍성해진 세트리스트 기대감 최고조

그룹 베이비몬스터 새 월드투어 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비몬스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월드투어 서울 공연 전석 초고속 매진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 3회차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번 예매 열기는 티켓 판매 기간 내내 식을 줄 몰랐으며, 멤버십 대상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 역시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5개 대륙 순회하는 초대형 글로벌 투어 첫 월드투어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두 번째 투어에서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고베,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대폭 넓힌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되어 있어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 4일 신보 발매로 세트리스트 풍성 본격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에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해온 이들이 신보 발매 이후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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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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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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