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천당' 실사화, 판타지 신드롬의 귀환
전 세계 누적 판매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마침내 한국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과자 가게 '전천당'과 기상천외한 손님들의 사연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 '라미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스크린으로 구현된 압도적 판타지 세계관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파격적 백발 변신, '라미란'의 압도적 존재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레', '박봉섭' 감독, '라미란'. 현실적인 연기로 정평이 난 '라미란'은 판타지 장르에 대한 강렬한 열망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했다. 신비로운 가게 주인 '홍자' 역을 맡아 무거운 가발을 견디며 완벽한 백발로 변신했다. 원작과의 괴리감을 지우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그녀의 변신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빅오션이엔엠·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3/8bbc4157-8324-4c8a-8efc-d51416c44df4.jpg)
서늘한 악동 '이레'와 한국형 판타지의 완성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은 배우 '이레'가 맡아 서늘하고 매력적인 악동 연기를 펼친다. 연출을 맡은 '박봉섭' 감독은 원작의 일본 배경을 한국으로 완벽하게 이식하며 세트와 의상에 한국적 디테일을 더했다.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장르적 쾌감을 높였으며, 개봉 이후 시리즈물로의 확장까지 예고해 K-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인간의 욕망을 관통하는 웰메이드 판타지, 29일 개봉
단순한 마법을 넘어 인간 내면의 깊은 욕망과 감정을 조명하는 웰메이드 판타지 영화다.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