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00만부 베스트셀러 실사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 현장, K-판타지의 새로운 지평

소원 들어주는 마법의 과자 가게 '전천당' 29일 개봉…라미란의 파격 변신과 판타지 실사화

배우 라미란이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기자간담회의 인사말
배우 라미란이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기자간담회의 인사말

'전천당' 실사화, 판타지 신드롬의 귀환

전 세계 누적 판매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마침내 한국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과자 가게 '전천당'과 기상천외한 손님들의 사연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 '라미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스크린으로 구현된 압도적 판타지 세계관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기자간담회 / 이레, 박봉섭 감독, 라미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기자간담회 / 이레, 박봉섭 감독, 라미란

파격적 백발 변신, '라미란'의 압도적 존재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레', '박봉섭' 감독, '라미란'. 현실적인 연기로 정평이 난 '라미란'은 판타지 장르에 대한 강렬한 열망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했다. 신비로운 가게 주인 '홍자' 역을 맡아 무거운 가발을 견디며 완벽한 백발로 변신했다. 원작과의 괴리감을 지우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그녀의 변신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빅오션이엔엠·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빅오션이엔엠·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늘한 악동 '이레'와 한국형 판타지의 완성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은 배우 '이레'가 맡아 서늘하고 매력적인 악동 연기를 펼친다. 연출을 맡은 '박봉섭' 감독은 원작의 일본 배경을 한국으로 완벽하게 이식하며 세트와 의상에 한국적 디테일을 더했다.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장르적 쾌감을 높였으며, 개봉 이후 시리즈물로의 확장까지 예고해 K-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

인간의 욕망을 관통하는 웰메이드 판타지, 29일 개봉

단순한 마법을 넘어 인간 내면의 깊은 욕망과 감정을 조명하는 웰메이드 판타지 영화다.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영화인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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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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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9월 12일 오전 토론토에 도착해 곧바로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 기준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로얄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er)에서 열린다. 상영에 앞서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현성이 나란히 오른다.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현지 취재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매년 전 세계 배급사와 매체가 모여 하반기 화제작의 첫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통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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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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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누아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서은수, 원지안, 차희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선보인다. 탐탁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인 만큼,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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