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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지오디), 에버랜드 하늘색으로 물들인 '데뷔 10000일' 테마파크 프로젝트 성료

28일부터 4일간 '하늘색 풍선 위크' 개최, 아티스트 IP와 테마파크 결합한 K팝 최초 사례 호우 콘서트부터 4인 팬콘서트, 김태우 버스킹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및 체험형 콘텐츠 가득 박진영·싸이 특급 게스트 지원사격 및 수익금 기부 약속…'국민 그룹'의 저력 입증

god 하늘색 풍선 위크 이미지
god 하늘색 풍선 위크 현장 (출처=사운드웨이브 SNS)

국민 그룹 god가 데뷔 10000일을 맞아 테마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긴 시간의 동행을 기념했다.

아티스트 IP-테마파크 연계한 대규모 축제 멤버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를 진행하며 테마파크를 하늘색 응원으로 물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 패밀리, 10000 데이즈(ONE FAMILY, 10,000 DAY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대형 테마파크 공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국내 K팝 최초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기획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기간 에버랜드 전역에서는 팝업 스토어, 특별 전시, 플래시몹 등 입체적인 팬 체험형 콘텐츠가 상시 운영됐다.

릴레이 콘서트와 화려한 게스트 군단 하이라이트는 단연 멤버들이 꾸민 릴레이 라이브 무대였다. 29일 손호영과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 콘서트로 전야제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데뷔 10000일 당일인 30일에는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4인이 참여한 메인 팬콘서트가 열려 '하늘색 풍선', '어머님께' 등 국민적 명곡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god의 탄생을 함께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피아노 연주로 '거짓말', '촛불하나'를 함께 불렀으며, 싸이(PSY) 역시 무대에 올라 현장을 최고조로 달궜다. 31일 마지막 날 김태우 버스킹 콘서트에는 이영현, 팀(TIM)이 함께해 피날레를 감동으로 장식했다.

수익금 기부 및 새 프로젝트 론칭 예고 개인 일정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계상은 팬콘서트에서 영상 편지를 통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고, 현장 팬들은 '하풍봉'을 흔들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화답했다. 10000일이라는 상징적 시간을 통해 K팝 콘텐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 총괄 기획사 젬스톤이앤엠은 이번 행사 수익금 일부를 god와 팬덤 '팬지오디(fangod)'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리얼리티 음악 프로젝트 '파이브가이즈 81(FIVE GUYS 81)' 론칭 소식까지 함께 알리며 향후 이어질 활발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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