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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메가톤'의 존재감 제로 멤버 '나태풍' 됐다... '와일드 씽' 특별출연

'허세' 스타 변신...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초 활약

〈와일드 씽〉
〈와일드 씽〉
〈와일드 씽〉

강기영이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 특별출연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기영은 극 중 댄스 그룹 '메가톤'의 멤버 나태풍(강기영)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나태풍은 과거 트라이앵글 멤버인 황현우(강동원), 구상구(엄태구), 변도미(박지현)가 알아보지 못할 만큼 존재감이 희미했던 인물이지만, 20년이 흐른 현재는 예능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가장 크게 성공한 캐릭터다.

극 중 나태풍은 방송국에서 재회한 황현우 앞에서 과거의 무명 시절에서 비롯된 자격지심 섞인 허세를 부린다. 하지만 정작 상대방의 무덤덤한 반응에 혼자 동요하는 반전 면모를 보이며 극에 유쾌함을 더한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특유의 완급 조절로 얄밉지만 매력적인 감초 캐릭터를 완성한 강기영의 활약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와일드 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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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다큐멘터리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 개봉주 GV 라인업 전격 공개
NEWS
2026. 10. 24.

다큐멘터리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 개봉주 GV 라인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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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면담… 선한 영향력 빛난 글로벌 헌혈 캠페인
NEWS
2026. 10. 23.

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면담… 선한 영향력 빛난 글로벌 헌혈 캠페인

그룹 엔하이픈 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글로벌 헌혈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팀의 고유 세계관인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의 실천적 연대로 치환해 헌혈 문화를 이끈 엔하이픈의 행보를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만남에서는 엔하이픈이 팬들과 함께 진행한 헌혈 캠페인의 성과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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