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신작 '가토', 2027년 개봉 확정, 아름다운 베니스 배경의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토이 스토리',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이 선보이는 디즈니·픽사의 2027년 최고 기대작 검은 고양이 네로와 고양이 마피아 보스 로코의 예상치 못한 우정과 자아 탐구 여정 물의 도시 베니스의 회화적 질감과 픽사 특유의 입체감이 완벽히 어우러진 비주얼 예고

〈가토〉 티저 포스터
〈가토〉 티저 포스터

픽사의 오리지널 신작 〈가토〉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가토〉는 검은 고양이 네로가 고양이 마피아의 보스인 로코와 얽히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우정을 쌓게 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를 만든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2027년 개봉을 예고한 〈가토〉는 6월 12일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가토〉 만의 독특한 텍스처를 엿볼 수 있다. “베니스의 회화적 질감을 포착하면서도, 픽사 특유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유지하려 한다”는 픽사 CCO 피트 닥터 감독의 말대로 〈가토〉는 베니스의 아름다움을 픽사만의 시선으로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공개한 예고편에서 마피아처럼 구는 고양이들이 전구에 정신이 팔려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되는 것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기대하게 한다.

〈라따뚜이〉, 〈코코〉, 〈루카〉 등 실제 지역의 분위기와 문화를 특색 있게 활용해 온 디즈니·픽사의 저력이 담긴 영화 〈가토〉는 2027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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