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D.P.'·'강회장'·'폭싹속았수다' 이준영, 21일 육군 현역 입대…"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21일 육군 훈련소 비공개 입소. 자필 편지로 인사 전해... 다수의 차기작으로 공백기 최소화.

'이준영', 국가의 부름 응답하다… 7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와 압도적 '군백기' 지우기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서 이준영. 2026.5.28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서 이준영. 2026.5.28

슈트핏 너머의 늠름함, 이제는 군복으로 증명할 '이준영'의 새로운 챕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넘어 국가의 부름 앞에 선 그의 단단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배우 '이준영'(29)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시 뒤로하고, 오는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다. 끊임없는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매료시킨 그가 이제는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며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15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이준영'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현장의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육군훈련소에 조용히 입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성실히 수료한 뒤 자대 배치를 받아 묵묵히 군 복무를 이어갈 전망이다.

입대 발표 직후, '이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졌다"며 인간적인 고뇌를 내비치면서도,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는 단단하고 늠름한 결의를 다져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2014년 그룹 유키스(U-KISS)로 데뷔해 무대를 장악했던 '이준영'은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기점으로 배우로서의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D.P.',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 2' 등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솔로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재증명한 바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그의 부재를 완벽히 지워낼, 이른바 '군백기' 없는 촘촘한 차기작 라인업이다. 현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필두로, 입대 후 베일을 벗을 tvN 드라마 '포핸즈', 강렬한 임팩트를 예고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그리고 스크린을 장악할 영화 '자필'까지. '이준영'이 미리 빚어낸 다채로운 작품들은 그가 훈련소에 있는 동안에도 대중과의 거리를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

×

영화인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NEWS
2026. 9. 11.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박해일이 동료 배우 유해진의 ‘영업 비밀’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일은 9월 10일 영화 〈암살자 〉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해진을 “1998년, 청소년극에서 성인극으로 넘어왔는데 해진형님은 그때부터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계셨다”고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또 “〈이끼〉 이후 15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배우로 장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봤는데, 시나리오에 매 장면 빼곡하게 메모가 돼있다. 그리고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각자 차량으로 숙소를 가는데, 중간에 내리셔서 5km 정도 러닝으로 숙소에 오시더라”라며 유해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NEWS
2026. 9. 11.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