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잠비아에 학교 지었다…군 복무 중 신곡 'SNAPBACK' 발매 겹경사

지난해 기부한 1억 원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 위한 교실 5개 신축 및 시설 보수 완료 라오스 이어 잠비아까지 국경 넘은 선행…국내외 소외계층 향한 꾸준한 나눔 실천 귀감 생일 당일 자작곡 'SNAPBACK' 전격 발매 및 20일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개최 눈길

세븐틴 호시 (출처=세븐틴 공식 X)
세븐틴 호시 (출처=세븐틴 공식 X)

군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가 라오스에 이어 아프리카 잠비아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배움터를 선물하며 국경을 넘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잠비아 아이들 위한 교실 신축 및 교육 환경 개선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호시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된 잠비아 지역 공립학교 교실 신축 프로젝트가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쾌척한 1억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대상 학교는 유치원생부터 7학년까지 250여 명의 아동이 다니는 곳으로, 그간 교실이 단 2개에 불과해 여러 학년이 복합 수업을 받는 등 교육 여건이 극히 열악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현지에는 총 2개 동 규모의 교실 5개와 위생적인 화장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잠비아 북부 도시 키트웨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의 전기 공사 및 노후 시설 보수 작업도 병행돼 아이들의 전반적인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국경과 분야를 넘나드는 꾸준한 선행 발자취 호시는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정식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새 정비된 교실에서 꿈을 키워갈 학생들을 떠올리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사랑의열매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호시는 전방위적인 나눔을 전개 중이다. 2024년 라오스 국립고아학교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5월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전달했으며, 모교 장학금 기탁 및 연탄 봉사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생일 맞이 자작곡 발표 및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도 본업인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팬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호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올드스쿨 스타일의 새 솔로곡 'SNAPBACK'이 그의 생일 당일인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아울러 호시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을 개최한다. 2년 연속 국내 스타디움 규모의 대형 팬미팅을 성사시킨 이들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톱 티어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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