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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공명, "출연 이유의 80%는 진선규 형 덕분"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공개 기념 인터뷰

배우 공명(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공명(사진제공=넷플릭스)

공명이 〈남편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영화 〈남편들〉의 주연배우 공명과 씨네플레이가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강한나)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남편들〉의 두 주연배우 진선규와 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두터운 친분을 쌓은 사이로 알려져 있다. 〈남편들〉의 출연 결정 과정에 대해 배우 공명은 “아마도 나의 출연 이유에 진선규 형의 지분이 80%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말하면 감독님이 서운해하실 것 같긴 하다”며 “박규태 감독님과는 〈육사오〉 때 연이 닿을 뻔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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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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