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더 밴드…〉의 두 주역이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화답 인사를 보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하 〈너바나 더 밴드…〉)은 지난 5월 20일 개봉해 6월 26일 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너바나 더 밴드…〉의 주인공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디지털'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영화의 유머를 다시금 발휘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가고 싶다", "BTS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한국을 좋아했다"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는 인사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왜 이 영화를 좋아하세요?"라고 묻고는 라이브가 아니라 답변을 듣지 못한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명 클럽에서 공연을 하고 싶은 두 친구가 얼떨결에 시간여행을 하면서 겪는 웃지 못할 여정을 그린 〈너바나 더 밴드…〉는 빠더너스 채널을 운영하는 문상훈이 수입하고 뮤지션 타블로가 번역 작업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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