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개그맨 이상준, K-코미디로 세계 진출…'이상준쇼 45' 월드투어, 아이돌 못지 않아!

지난해 1만 8천 명을 동원한 '이상준쇼' 올해 국내 17개·해외 12개 도시 순회 초대형 월드투어 개최

'이상준쇼45' 포스터 [MBC C&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준쇼45' 포스터 [MBC C&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코미디의 국경 없는 도발, 마이크 하나로 세계를 정조준하다

개그맨 '이상준'이 단 하나의 마이크를 쥐고 글로벌 코미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거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MBC C&I는 그가 국내 17개 도시를 넘어 해외 4개국 12개 도시를 관통하는 매머드급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이상준쇼 45'를 본격 개최한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본 공연은 철저히 무대 위 마이크 하나와 관객의 호흡만으로 빚어내는 '정통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다. 매 순간 관객의 반응을 날카롭게 포착해 즉각적인 웃음으로 치환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가 이 쇼의 독보적인 무기다.

이번 투어는 기존 전국구 규모를 글로벌 스케일로 격상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춘천, 광주, 충주, 구미, 당진, 인천 등 국내 주요 거점 17개 도시를 휩쓴 뒤 태평양을 건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애틀랜타, 워싱턴 D.C., 뉴욕, 댈러스, 시카고는 물론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에 이르기까지 해외 4개국 12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덤에게 'K-코미디'의 매운맛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전작의 성과가 이번 월드투어의 신뢰도를 방증한다. 지난해 막을 내린 전국투어 '이상준쇼 44'는 누적 관객 1만 8천 명을 동원하며 척박한 국내 코미디 공연계에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무대 역시 그 폭발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이식해 전작을 뛰어넘는 신드롬을 예고한다.

전 세계를 웃음으로 융합할 이번 프로젝트는 'MBC C&I'가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황인희 PD'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공연의 질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영화인

NEWS
2026. 10. 1.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입장문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싸고 작품의 내용과 표현, 제작 과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제작 과정이나 참여 창작자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합니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NEWS
2026. 10. 1.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퓨는 “대학에서 친구들과 동급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젊은 여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 마음이 불안하고 속이 뒤집히며 진정되지 않는다”라며 “이는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자 신체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