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유니스, 첫 일본 미니앨범 발표…Y2K 서머송 예고

다국적 걸그룹 유니스, Y2K 감성을 담은 첫 일본 미니앨범 '유니 스파클!'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

걸그룹 유니스 [F&F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유니스 [F&F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도를 정조준한 글로벌 루키의 진격, Y2K의 새로운 해석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슈퍼 루키가 일본 열도 정벌에 나선다.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이 탄생시킨 실력파 다국적 걸그룹 '유니스'가 오는 31일,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 '유니 스파클!'(UNI Sparkle!)을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제패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17일 0시, 타이틀곡 '기미사마'(GimmeSummer)의 음원을 선공개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글로벌 팬덤의 갈증을 선제적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데뷔 첫 일본 진출작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신보 '유니 스파클!'은 전 세계적 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Y2K 감성'의 일본 팝 컬처를 유니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역작이다. 특히 선공개된 '기미사마'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풋풋한 소녀들의 일상을 청량한 사운드로 녹여낸 웰메이드 서머송으로, 대중과 평단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들은 데뷔 직후부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입증하며 막강한 글로벌 코어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활동 영역 확장을 넘어, 유니스가 '차세대 K팝 스탠다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영화인

빅뱅, 신곡 '빅' 1위 직행… '하루하루' 등 스트리밍 333% 폭발
NEWS
2026. 9. 1.

빅뱅, 신곡 '빅' 1위 직행… '하루하루' 등 스트리밍 333% 폭발

20년 차 완전체의 증명, 음원 생태계 뒤흔든 메가톤급 파급력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신곡 '빅' 으로 차트 정상에 직행하며 굳건한 왕좌를 증명했다. 과거 히트곡들의 스트리밍 수치마저 전월 대비 333% 폭발하는 등, 20년 차 완전체가 뿜어내는 저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플랫폼 '멜론'이 발표한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빅'은 공개 직후 메인 차트를 장악했다. 이와 함께 '하루하루', '봄여름가을겨울', '거짓말' 등 과거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들까지 일제히 차트로 재소환되는 전례 없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포토&] 에드 앳킨스, 한국 첫 개인전 '원 데이 인 스페이스'… 1분마다 포착한 4만 장의 기록
NEWS
2026. 9. 1.

[포토&] 에드 앳킨스, 한국 첫 개인전 '원 데이 인 스페이스'… 1분마다 포착한 4만 장의 기록

에드 앳킨스 '원 데이 인 스페이스'… 1분마다 포착한 4만 장의 기록영국의 독보적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44)가 국내 첫 개인전 '원 데이 인 스페이스' 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존재의 소멸을 묵직하게 던진다. 전시는 서울 한남동 '글래드스톤'에서 막을 올렸다. 시간의 지층을 뚫고 나온 4만 번의 찰나이번 전시의 척추 역할을 하는 '패시브 메크' 는 작가의 치열한 관찰이 빚어낸 타임랩스 영상이다. 여름 별장 밖에 손수 지은 골판지 무대를 세운 뒤, 딸의 방 창가에 카메라를 고정해 '1분' 단위로 무려 '4만여 장'의 풍경을 기록했다. 영상 속 임시 구조물은 겨울에서 봄으로 향하는 계절의 섭리 속에서 조용히 허물어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