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글로벌 인기 타고 첫 월드투어 팬미팅 대만서 포문

오는 8월 30일 대만 타이베이서 '2026 월드투어 팬미팅 에피소드 1' 개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신순록 역으로 전 세계 팬심 저격 후 첫 해외 진출 친밀감 높인 다채로운 코너 예고… 대만 이어 9월 20일 일본 도쿄 투어 확정

김재원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포스터
김재원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포스터

김재원이 월드투어 팬미팅의 포문을 연다.

배우 김재원은 오는 8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해당 팬미팅은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해외 팬미팅으로 대만과 인근 지역의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김재원은 다양한 토크와 코너를 통해 작품 밖 김재원의 친근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팬미팅 포스터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 속 김재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팬미팅 티켓은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KKTIX를 통해 오픈된다. 이어 월드투어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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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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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 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듀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지금으로 부터 20여 년 전 가족이 아니면 누구도 다가가기 힘든 그 성역으로 카메라를 들고 간 건 바로, 환자의 남동생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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